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레데터(프레데터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 서식지 == 분명히 다른 행성의 생명체라는 건 사실이지만, 고향별이 어딘지 논의가 많다. 1편의 배경이 밀림이었기에 밀림 행성일 거라고 추측하며, 코믹스 등에서는 실제로 그렇게 나온다. 더울 때 자주 나타난다는 말이 있어서 무더운 밀림에서 살았을 거란 의견도 있다. 영화 <[[에일리언 vs 프레데터 2|AvP 레퀴엠]]>에서 잠깐 프레데터 행성이 나온 적이 있지만, 이 곳은 [[울프(프레데터 시리즈)|울프]]가 지니고 있는 '''개인 행성'''이다.[* 베테랑 계급의 프레데터들은 자신만의 개인 행성을 지니는 것이 가능하다.] <[[프레데터스]]>에 밀림 행성이 나왔으나 프레데터들도 우주선을 타고 이곳에 오는데다 행성 자체가 이들이 납치한 사냥감을 풀어놓고 사냥을 즐기는 사냥터인지라 여기가 고향별이라 볼 수는 없다.[* 게다가 이 영화에 등장하는 프레데터들은 동족들로부터 추방된 일종의 범죄자들이다.] 신비주의가 상상력을 자극하기에, 혹은 설정이 꼬일까 봐 공개를 안 하는 편. 게다가 에일리언과도 자주 얽히는 만큼, 에일리언의 설정을 참고하기도 해야 한다. 단, 열감지로 적을 보는 시야 탓에 그 행성의 태양이 적외선 위주의 빛을 내는게 아니냐는 주장이 있다. 그 계열의 빛을 오래 쐰다면 생물 역시 그에 맞게 시야를 진화했을 가능성이 높다.[* 물론 항성이 내는 빛이 그곳 생물의 시야에 100%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다. 지구에 사는 뱀 역시 열을 감지하는 시야이기 때문이다.] 1, 2편에서는 물에 닿자 클로킹 기술이 비활성화 내지 고장나는데, 고도의 기술인지라 방수기능을 미처 만들지 못한 걸 수도 있지만, 그게 아니라면 프레데터는 [[일산화이수소]]에 익숙하지 않은 듯 하다. 이로 미루어 보아 프레데터의 고향 행성은 지구의 물과 같은 성분이 흔치 않거나 존재하지 않는 걸 수도 있다. 프레데터의 기술력이라면 기계에 충분히 방수기능을 넣을만한데, 고향 행성에 수분이 매우 희귀하다면 굳이 물에 닿아도 작동에 문제가 없도록 만들 필요가 없으니.[* 또한 2편에 따르면 프레데터의 무기 재질은 그 성분이 지구에 전혀 없어 확인이 불가능한데, 이 또한 프레데터의 뛰어난 기술력일 수도 있으나, 만일 지구와는 완전히 다른 환경의 행성이라면 그 정체불명의 성분을 지닌 금속이 흔해서 그렇다고도 볼 수 있으며, 이는 곧 지구에 흔한 성분이 적거나/없거나 혹은 지구에 없는 성분이 있다는 말이다. 지구와는 전혀 다른 환경이니 액체 상태의 일산화이수소가 당연히 흔할 거란 보장도 없다.] 만일 이게 맞다면, <[[에일리언 vs 프레데터 2|AvP 레퀴엠]]>에서 프레데터의 고향으로 추측되는 행성이 열기가 매우 심한 환경으로 나온 것과 연관점이 생긴다. 다만 최신작의 [[페럴 프레데터]]는 배경이 300년 전 옛날임에도 물에 닿아도 클로킹이 해제되지 않는데[* 대신 클로킹 기술 자체가 좀 덜 완벽한지 뭔가 피부에 닿기만 하면 바로 그 부위의 클로킹이 해제되고 불빛이 난다.] 부족에 따라 방수에 대한 고려가 다른 걸 수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